드디어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의 일기! 어제 아버님어머님도 피곤하셨고 마지막날 이라 간단하게 아침먹고 오설록 갔다 점심먹고 공항으로 가는 일정을 잡았던 초보엄마- 근데 새벽부터 바람이 아주 거세게 불었다..
아침 6시 쯔음 창문 덜컹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깬 초보엄마 창문으로 보는데 나무가 엄청 흔들리며 바람이 엄청불었다 바람이 이렇게 많이부는건 처음봤는데, 순간적으로 이러다 비행기 안뜨는거아냐...??? 하고 부랴부랴 날씨보는데 제주도 는 강풍주의보...!!!
진짜 집에못가는거아냐??? 하고 초보아빠 깨움 다행히 점점 해가뜨고 오전 8시가 넘어가니 바람이 점점 잦아들었다(다행) 오늘의 테마는 블랙옐로c 컨셉- 아침주터 딸기과자랑 사과과자 드신 우리 겸둥이 씻고 준비하고 짐을 싸고, 사장님께 연락해서 퇴실한다고 하고 사장님을 기다렸다.
생각보다 빨리 퇴실준비를 해서 부랴부랴 오신 사장님;;(전날 11시쯤 퇴실한다고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준비해서 10시에 퇴실한다고 연락드렸다;;) 친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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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의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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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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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엄마의일기
원문 링크 : 221101 제주도 여행기3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