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거의 일을 후회하는 편이 아니긴 한데요. 신중한 편은 아니지만 호불호가 강하고, 한번 선택하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편이하라서요.
그치만 요즘은 자꾸 과거를 후회하게 되네요. 그때 이랬으면 어땠을까, 다른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그치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그때로 돌아가도 몰라서 선택 못 했을 선택지 였던 것 같긴 해요. 지금은 알았으니까 제대로 선택을 하고 노력해서 몇년 뒤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겠죠.
매일 잠을 덜 자고, 책을 더 읽고, 집에 와서 눕지 말고 앉아 있는 시간을 늘리자고 생각하지만 그게 잘 안돼요.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자꾸 뭔가를 먹는 것도요.
후회하지 않을 하루하루를 살려면 얼마나 독해져야 하는 걸까요. 퀸스갬빗 : 어릴 때 위인전을 너무 좋아했는데 결국 나는 그들처럼 살지 못해서인지 어른이 된 나는 전기 영화는 전부 진부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했다.
평소라면 전혀 땡기지 않았을 소재와 내용이었는데 주위 사람들이 재밌다고 추천해서 보기 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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