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와 전시장이 가까우니 마음이 가볍다. 보미에게 전시를 보다가 피곤하면 언제든지 숙소에 먼저 가서 쉬어도 된다고 말해줄 수 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11시 오픈 시간에 거의 맞춰 왔는데 오픈런 하는 줄이 길다. 그렇지만 11시가 되니 순식간에 줄은 줄었고, 거의 15분만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늘의 목표는 자르디니의 국가관을 모두 보고, 아르세날레 전시를 보는 것! 리스트에 있었지만 자르디니의 본전시장에서 만날 수 없었던 작가들이 많아서 (특히 40대 이하 젊은 작가들) 빨리 아르세날레도 가보고 싶어졌다.
일단 오늘의 자르디니와 아르세날레 국가관들을 정리해 본다. 오늘, 내가 간 곳은 자르디니의 스페인 파빌리온 - 벨기에 파빌리온 - 볼리비아 파빌리온 - 베네수엘라 파빌리온 - 덴마크 파빌리온 - 스위스 파빌리온 - 그리스 파빌리온 - 루마니아 파빌리온 - 폴란드 파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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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베니스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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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자오런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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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파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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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파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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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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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파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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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파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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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파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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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영
원문 링크 : [2024 베니스 비엔날레] Day 6-1. 걸어서 세계 속으로 (자르디니와 아르세날레의 국가관 뽀개기 2탄 - 스페인관, 아르헨티나관, 사우디아라비아관, 싱가폴관, 룩셈부르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