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베니스에서의 마지막 날, 뽑아온 리스트 중 아직 보지 못한 전시들이 많이 있었고, 독일관 퍼포먼스를 오프닝 위크에만 한 줄 알았는데 몇일 전에도 봤다는 다른 분의 포스팅을 봤기 때문에 자르디니에도 한번 더 가봐야 겠다고 생각 중이라 마음이 조금 급했다. 보미는 오전에 해야 할 일이 생겨 오늘 오전 일정은 혼자 하기로.
우선은 이틀 전에 교통 파업으로 가지 못한 체르토사 섬에 가기로 했다. 오늘, 내가 간 곳은 체르토사 섬 독일 파빌리온 우간다 파빌리온 - 몽골 파빌리온 - 아제르바이젠 파빌리온 아르세날레 베냉 파빌리온 - 세네갈 파빌리온 - 알바니아 파빌리온 - 라트비아 파빌리온 - 아이슬란드 파빌리온 - 말타 파빌리온 - 레바논 파빌리온 - 필리핀 파빌리온 - 아일랜드 파빌리온 베니스 본섬 기준 동쪽에 있는 체르토사 섬에 가려면 4.1 번 바포레토를 타야 한다.
이 노선은 자르디니나 아르세날레에도 가는 노선. 하지만 탈때나 내릴 때 미리 체르토사 섬에 간다고 말을 해야 세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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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베니스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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