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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 Shalom Kufakwatenzi (샬롬 쿠파콰텐지)

 [2024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 Shalom Kufakwatenzi (샬롬 쿠파콰텐지)

Shalom Kufakwatenzi b. 1995, Harare 짐바브웨 하라레에서 태어난 샬롬 쿠파콰덴지는 양장점에서 일하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패션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2009년, 그는 하라레의 고등학교에서 패션과 패브릭을 공부했고, 이후 하라레 국립미술관 시각예술디자인학교에서 조소를 전공했다. 작가는 처음에는 좀 더 확장된 패션디자인을 하기 위한 디딤돌로 순수예술을 전공했지만 '부드러운 조각' (자신의 작업을 이렇게 표현하는 것 같다) 을 하면서 패션과 순수예술이 함께 작동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주로 헤센 패브릭, 자바, 캔버스 소재를 사용하는 작가의 직물 작업은 순수미술 공부를 통해 조각, 설치, 퍼포먼스, 사진, 비디오와 같은 다른 매체와도 통합, 확장되었다. 2017년 NGSVAD를 졸업한 후 샬롬은 엔서스 매거진(Enthuse Magazine)의 사진 인턴십을 시작으로 치열한 예술 업계에 발을 들여놓았고, 그 후 갤러리(Tsoko Ga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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