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4개 정당 중 두 곳만 윤곽 정의당 이정미·배진교 등 출마 진보당, 용혜랑 등 3명 주자로 노동·녹색당 “후보 내기 어려워” 인천 정치권 제3지대에 있는 주요 4개 정당 중 제22대 총선 지역구 출마 후보자 윤곽을 짜고 있는 정당은 두 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인천 각 정당에 따르면 소수정당인 정의당·진보당·노동당·녹색당 중 총선 인천 지역구 후보자를 준비 중인 곳은 정의당과 진보당 2곳이다. 우선 정의당은 이정미 전 대표의 연수구 을, 배진교 국회의원의 남동구 을 출마가 확실시 되고 있다.
지난 21대 총선을 완주한 문영미 시당 위원장과 김응호 전 위원장이 동구·미추홀구 갑과 부평구 을에 각각 출마할 가능성 역시 높게 점쳐진다. 문영미 시당 위원장은 “후보자 결정에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며 “기본적으로 각 지역위원장들이 출마 여부를 고심하는 중”이라고 했다.
진보당 역시 이번 총선 후보자 윤곽을 잡았다. 진보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용혜랑 대변인이 남동구 갑,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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