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교회에서 열리는 자선음악회 - Texas state international piano festival Froelich / Mcdaniel Scholarship fundraiser concert를 다녀왔는데, 이게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리뷰를 남겨볼까 해요. 한국에 있을 때 자선사업이나 자선음악회라고 하면 저와는 조금 먼 느낌이었어요.
스스로 느끼기에 기부라는걸 하기에는 제가 너무 가난한 것 같고, 내가 뭐라고 기부를...?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그리고 자선사업이나 자선음악회를 보면서 저런곳에 기부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미국에 와서 살다보니 이런 생각이 조금씩 변하고 있어요. 미국에 와서 놀랐던건 사람들이 공동체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거였어요.
가족 공동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스스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동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한다는 거였어요. 여기서 도와준다는건 봉사활동 뿐 아니라 기부를 포함하더라구요.
예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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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벤트로 엿보는 미국 문화 - 자선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