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정신적으로 쉬는 시간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짧은 공백 시간이 있어도 유투브나 쇼츠를 보게 되니까 '와 잘 쉬었다' 이런 느낌이 들지를 않네요. 저만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엄청난 기술발전이 휴식을 방해하고있어요.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휴가를 내고 쉬면 하루종일 유투브 보고 놀게 분명하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했던 템플스테이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는 화계사에서 일박이일 템플스테이를 했었어요. 학교에서 갔던 템플스테이라 스무명 정도가 함께 가서 같이 명상도 하고 108배도 하고 음식도 먹고 4시에 일어나보고 산택하고 차 마시고 했었어요.
새벽공기, 연꽃차 향기, 엄청 맛있었던 밥, 살짝 비온 후라 약간 저벅저벅했던 낙엽 소리 등 다양한 자극이 아직도 기억나요. 평소에는 전혀 관심 없었던 자극이었지만, 핸드폰이 없었어서 그런가 템플스테이에서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좀 잘 쉬었다'라고 느껴졌어요. 혹시 쉬고 있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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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쉬고 있는데 쉬고 싶을 때 - 템플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