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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의 함정 - 싼 물품. 풀리는 지갑.

 코스트코의 함정 - 싼 물품. 풀리는 지갑.

저는 코스트코를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코스트코 갈 때마다 산건 얼마 없는데 돈이 너무 많이 나가는거예요ㅠㅠㅠ 한 달에 코스트코에서 400불 정도를 쓰니까요. 혼자 사는데 코스트코에 한 달에 54만원을 쓰는거죠.

식비를 줄이려고 장을 봐서 밥을 해먹는건데, 식비가 안 줄어요. 하아아.

오늘 코스트코를 갔다가 이유를 알았어요. 유레카!

코스트코에 16.72불 짜리 김밥 하나 사러 갔다 김밥도 못 찾았는데 52.67불 쓰고 온 오늘 깨달았어요! 코스트코 물품이 가성비가 좋잖아요.

계란도, 유기농 토마토도, 바나나도. 같은 물품을 다른 식료품에서 사면 확실히 더 비싸요.

그런데 코스트코 물품은 세 가지 문제점이 있어요. 선택지가 적다 2.

프리미엄 물품이 많다 3. 대용량으로 판다 선택지가 적기 때문에 프리미엄 물품을 살 수 밖에 없어요.

저는 저렴한 로만 토마토도, 평범한 냉동 블루베리도 좋아하는 사람인데, 코스트코를 가면 유기농 토마토와 유기농 냉동 블루베리밖에 없어요. 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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