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상담을 하다보면 무심코 음허(陰虛)니, 간기울결(肝氣鬱結)이니 하는 말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해하기 쉽도록 다시 설명을 합니다만, 잘 쓰지않는 한자에 한의학 개념이 섞인 용어라 처음에는 다소 생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관심을 기울여 그 뜻을 이해하고 본인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면, 자신의 건강은 물론이고 고질적인 질환을 개선시키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1. 음양오행(陰陽五行) 이론을 반영 음양(陰陽) : 자연계에 대한 일련의 사물과 현상의 쌍방간 대립적인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하늘이 陽이면, 땅은 陰이고, 남자가 陽이면, 여자는 陰입니다. 본래 음양이 균형을 이루어야 우리 몸이 건강한데, 음허(陰虛)인 경우 몸의 물질(陰)이 양적 에너지와 균형을 이루지 못해, 양이 과도하게 표출되어 이로 인한 더위(음허열)나 피부건조, 나아가 몸속 진액(津液)의 소실 등을 가져옵니다.
반대로 양허(陽虛)는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로 늘 추위를 느끼고, 기운이 없는 상태가 나타납니다...
원문 링크 : [성수한약국] 알면 도움되는 한의학 기본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