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도어펠트 "가만히 들어주었어" 리뷰. 아이의 감정을 대하는 법, 진짜 ‘경청’의 힘, 부모의 반성과 인간관계까지 확장되는 메시지를 담았어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 깨닫게 돼요.
아이가 속상해할 때, 우리는 거의 반사적으로 “괜찮아!” “다시 하면 돼!”
“그럴 수도 있어.” 같은 말을 먼저 꺼내고 있다는 걸요.
하지만 때때로 아이가 바라는 건 위로나 해결책이 아니라 누군가 “그랬구나” 하고 가만히 들어주는 일일 때가 있습니다. 그런 우리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그림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 해요.
바로 코리 도어펠트의 "가만히 들어주었어"인데요, 당연하지만 어려운 진리를 따뜻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책기본 정보 항목 내용 책 제목 가만히 들어주었어 (The Rabbit Listened) 작가(Author) Cori D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