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9. 02. 엄마표영어 잠자리독서 주하가 돌이 되기 전부터 아빠가 미리 사두었던 비스킷 마이퍼스트리딩 리더스북.
조금 더 자라면 읽어주려고 책꽂이에 쟁여뒀었는데, 몇달 전에 주하가 발견하더니 뽑아오기 시작해서 한두권씩 읽어주시 시작했다. 문장이 그리 길지는 않아서 그런지 제법 잘 듣고 있길래 지금 5~6권 정도 돌려가며 읽어주고 있다.
계속 새로운 책을 확장해나가기보다는 지금은 반복이 중요할 것 같아서다. 아이캔리드 마이퍼스트리딩 비스킷 Biscuit wants to play 제법 여러번 읽어줘서 그런지 다음 장면을 먼저 이야기하기도 하고, "비스킷이 놀고싶다는거지~~?
야용이들하고~?" 이런식으로 스토리를 제법 이해하고 알아들으며 따라오고 있는 중이다.
가장 자주 등장하는 대사인 "woof~woof~"하고 비스킷이 짓는 부분에서는 내가 "같이~!"하면서 신호를 주면 주하가 읽기도 한다.^^ 며칠전부터 그렇게 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내가 읽어주는 동안 유심히 눈으로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