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하늘이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가슴에 돌덩이를 얹어놓은 듯 답답할 때, 발목에 무거운 모래주머니를 차고 있는 듯 모든 것이 무겁게 느껴질 때, 가위눌렸을 때처럼 뛰어도 뛰어도 제자리에 있는 것 같을 때, 하늘을 본다.
하늘을 좀 더 가까이 보고 싶을 때 하늘 공원에 간다. 그곳에는 하늘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추석 연휴 전 몸도 마음도 무겁고 힘들 때, 이유없이 분노 지수가 목까지 차올라 있던 나를 힐링시켜준 하늘 공원. 가을 하늘이라 갑절은 높아보이는 하늘.
그리고 노을이 지는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환한 해바라기밭을 볼 수 있었던 것은 덤이다.
한 번도 생각지 못했는데 해바라기가 아름답..........
하늘과 가까워 하늘 공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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