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걷는다 오늘도 참 많은 일을 했다. 그런데 결과가 없다.
의욕적으로 추진했건만 이렇다할 실적이 눈에 띄지 않는다. 이런 날의 연속이다.
그렇다고 원점으로 돌아간 것은 아니다. 꾸준히 무엇인가를 쌓은듯 하다.
한 층 한 층 올리다 보면 우뚝 서리라는 마음이다. 길게 본다.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기초와 기본에 충실하려 무진 애쓴다. 큰틀은 잡힌듯 하다.
디테일 콘텐츠를 채워넣는 단계다. 소수지만 이 빅픽처에 최적화한 멤버들이 질서정연하게 움직이고 있다.
일본, 중국, 싱가포르에 부지런히 씨를 뿌린다. 미국, 호주, 캐나다에서 충전한 파워로 한국 내 반전을 도모한다.
정예 스태프들의 호흡과 팀워크가 좋다. 저마다 일당 몇을 해낸다.
덕분에 특히 미국에서 약진하고 있다. 동부지역 스피드데이트 이벤트를 홍보하면서 회사의 인지도가 상승했다.
커플닷넷에 자신의 프로필을등록한 미국거주 한국계 싱글들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허수에 그쳐서는 안 된다.
로그인이 곧 구매는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