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복작전 국내 결혼정보시장에서 반전을 이룩해야 한다. 포클레인이 아닌 삽, 직구가 아닌 변화구로 탈환을 노린다.
한국만의 특수성, 한국에서는 이래야 한다, 한국에서는 안 통한다... 이런 유의 시장분석은 사양한다.
한국의 결정사들이 할 수 없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운다. 결혼수요의 젊음과 합리성을파고든다.
허장성세 대신 능률과 실질을 중시하는 한국의 20~40대 젊은층의 글로벌 스탠더드에 소구한다. 커플닷넷은 현시점 결혼정보회사의 국제기준이다.
세계화한 정도를 넘어, K라는 이름으로 세계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코리안의 안목에 기대를 건다. 한동안 커플닷넷은 내수를 최소화하고 수출에 주력했다.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올인하다시피했다. 이 와중에 무호동중이작호 (無虎洞中狸作虎), 범이 없는 동굴에서 너구리가 범 행세를 하기에 이르렀다.
리턴 오브 타이거, 이제 호랑이가 돌아온다. 잠시 비웠던 집을 다시 찾는다.
너구리떼를 일거에 소탕하지는 않겠다. 티끌 모아 태산을 이루듯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