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편 시작하겠습니다. 중국에서 제일 신기하게 보는거 바로 신호등 옆에 있는 초시계 몇초뒤에 신호가 바뀌는지 알려주는 건데, 신기하게 네비게이션이랑 연동되서 네비에서도 몇초뒤에 신호가 바뀌는지 알려준다는거?
걸어서 도착한 이곳! 바로 칭다오 천주교 성 미카엘 대성당입니다.
칭다오가 독일 식민지 시절에 천주교 선교사들이 건설한 성당입니다. 내부도 볼 수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패스 성당 밑에는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처럼 설치 되어 있습니다.
먼가 이렇게 보니까 유럽 분위기가 확실히 나긴 하네요. 중국이 아닌거 같기도 ㅋㅋ 천주교 성 미카엘 대성당 광장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양 끝에 쌍둥이 첨탑이 있고, 높이는 56m 입니다. 입장료는 10RMB (10위안) 입장시간은 오전 8시30분 부터 오후 5시까지 입니다.
근데 천주교 신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인증하는 방법이 팔찌나 묵주?
이렇게 신앙심 상징하는 물품이 있으면 무료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아 바이두 지도로 검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