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OTT 서비스 플랫폼이 선을 보이고 대중적으로 파고들기 시작하면서부터 빔프로젝터 시장도 예전보다 더욱 활기를 띠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 역시 다르지 않은데요, 처음 넷플릭스가 국내에 도입되던 시절만 해도 제 아내는 이렇게 말했었죠.
'아니 왜 그걸 또 매달 결제까지 해가면서 보고 그래'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정해진 시간에 제한적인 콘텐츠만 시청하던 과거의 패턴과는 달리 언제든 원하는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마음껏 시청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게 풍성한 선택의 여지를 가지게 된 시대적인 배경도 물론 참 반가운데요, '어떤 디바이스로' 시청하느냐의 차이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철저히 이동하면서도 얼마나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을 우선시한다면 당연하게도 스마트폰으로도 사실 충분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같은 콘텐츠라고 할지라도 얼마만큼 웅장하고 생생하게 시청할 것인지를 염두에 둔다면 적극 추천하는 것이 바로 4K 빔프로젝터입니다. 처음 4K 재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