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밥짓는 연기가 피어오른다. 어머니는 일찍 일어나 가족들이 먹을 밥을 짓고, 학교로 보낼 아이들 도시락을 챙길것이다.
어느 나라든, 어느 별이든 사는 거야 다 비슷하겠지 국민학교,중학교,고등학교라는 오랜 학창시절 동안 늦게 일어나 학교에 뛰어가기만 바빳지 보이지 않는 어머니의 노력에 감사해본 적이 있었던가? 고맙다는 맘 보다 당연하다는 맘이 앞서진 않았던가!
참으로 죄송하고도 또 죄송한 마음뿐이다. 항상 내곁을 지켜줄거라고만 생각했지 갑자기 멀리 떠날거란 생각은 못했었지...
요동치는 먼 시간의 흐름속에 이제는 지구별 어느 초원위에 나홀로 서있다. 이제 비빌 언덕도 없고 기댈 엄마도 없다.
모든 것을 나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바람이 지나간다.
연기도 바람따라 사라져 간다. 나는 지나가는 바람에게 무슨 말을 할거나?
오늘 따라 영화의 한구절이 심장의 깊은 구석까지 아프게 전해져 온다. ............................................ "부모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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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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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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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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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