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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들꽃

 이름모를 들꽃

이름모를 들꽃 여기는 파미르 아침길을 걷다가 이름모를 들꽃을 만났다. 내가 좋아 하는 보라빛이 내 눈길을 끌었다.

그옆에는 열매친구가 있다. 누군가 손을 대는 것을 싫어하는 구나 뽀족한 침들로 자신을 둘러싸고 있지만 그래도 까치발을 들어 멀리까지 보고싶은 마음은 감추지 못하는구나 그렇지....

누구나 저 먼세상에 대한 궁금증과 동경심을 갖고 있지 나도 그 궁금증과 동경심 때문에 머나먼 여기까지 오게 되었지 그래서 널 만났지 이곳은 높은 산이 둘러쌓고 있어 좀전에 해가 올랐지만 금방 산꼭대기 뒤로 숨게되지 해가 짧은 이곳에서 아름다움을 열정적으로 즐겨야 하지 부끄러워하지도 말고, 미안해하지도 말고 마음껏 젊음을 즐겨라 가슴깊이 아름다움을 만끽하라 이름모를 들꽃이여~...

이름모를 들꽃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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