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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akh(라닥여행)_알치마을을 떠나며

 ladakh(라닥여행)_알치마을을 떠나며

잔스카르로 가기위해 알치마을에서 컨디션을 조정하기 위해 하루를 휴식하였다. 어느정도 피로도 풀리고 고산증도 조금씩 적응해나가는 것 같다.

이른 아침 ....산책을 나가서 사진을 찍고 숙소로 와서 아침을 먹었다. 먼길을 떠나기전 알치곰파를 구경하러 갔다.

사진촬영이 완전 금지되었다. 너무 아쉽다.

오래전에는 어느정도 촬영할수 있도록 허용해주었는데................. 아마도 여행자가 너무 많이 오니......어쩔수 없었겠지..

알치곰파를 구경하다...부주의로 넘어졌다. 조인트가 시멘트 모서리에 부딪혔는데...상처를 입었다...그리 크지 않았는데...문제는 고산이다 보니 금방 부풀러 올랐다..과자 봉다리가 부풀어 오르듯이 상처부위가 크게 부풀어 올랐다.

길벗들의 도움으로 치료할수 있었다. 포비드,소독솜, 밴드를 모두 갖춰오신 덕분에 이런 혜택을 입었다.

넘어진 나는 후시딘 빼고는 가져온게 없네.....이럴수가...이렇게 준비가 어술할 수가... 너무 민망하고 죄속하고 감사하였다...

# alch # ladakh # 알치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