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춘마을에서 온천을 마치고, 이제 얌마을을 찾아 길을 나선다. 얌마을 (Yamg village)에는 민속박물관이 있다고 한다.
와칸계곡에 살아가는 와키족들의 생활문화를 엿볼수 있다고 한다. 마을입구에 도착해서 가게앞에 서성거리는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본다.
"저 버스 정류소 뒤로 가라고 한다" 삼거리에서 길을 묻다 와칸계곡 출신으로 종교학자,미술가,음악가,철학가,천문학자 등 여러분야에 학식을 터득한 Mubaraki Wakhani 가 살았던 집을 후손들이 박물관으로 운영한다고 한다. 2018년 이곳으로 여행왔을때는 정보가 부족하여 박물관이 있는줄 모르고 그냥 지나갔었는데 이번에는 이곳에 꼭 들러야 한다고 마음먹고 왔기에 기대가 된다. 얌박물관을 관람후 불교스투파가 있는 브랑(vrang)마을로 가서 불고유적과 마을을 둘러보고 오늘 숙박에정인 쫑마을(zong)갈 계획이다. * 서울에 오기전...학창시절 내가 살던 시골동네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 마을이라 한참을 바라본다 마치 내 고향에 온듯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