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키는 보스턴에서 행복한 견생을 보내고 있다. 넓은 마당 & dog park에서 뛰어노는 사진과 영상을 미국에 계신 임보자님으로부터 전달받았다.
미국에서 행복한 도키 좋은 입양처가 구해질 때까지 도키가 편히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다행이다.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는 말처럼 토비만 있는 집이 허전하게 느껴지던 중 도키를 구조해주신 단체 인스타에 너무 짠한 아이가 올라왔다. 12년간 키우던 아이를 결혼을 하며 파양샵에 버렸다고 한다.
보자마자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가 있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파양샵은 또 뭘까하고 찾아보니 보호자가 키우지 못하는 아이들을 돈을 내고(수 백 만원, 까미의 경우 300만원) 파양하는 곳이고, 업체 관계자들 말론 죽을 때까지 먹여주고 재워주고 한다는데 실체는 끔찍했다. 파양자(원 보호자)는 돈으로 마음의 짐을 덜고, 업체는 목돈을 받은 뒤 한두달 보호하는 척을 하다 파양자의 연락이 뜸해지면 아이들을 방치하는 곳이었다.
솔직히 나이가 많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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