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사용승인(준공)을 받고 드디어! 마침내!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됐다. 사업자등록증도 냈다.
개원 과정 중 인테리어가 가장 신경 쓸 게 많아서 머리가 아프다곤 하는데, 아직까지 그런 느낌은 아니다. 중간중간 현장에 들러 이것저것 결정해야 하는 것도 있고, 현장 소장님들의 의견을 들어야 할 때도 있지만 어느 정도 예상했던 범위의 스트레스다.
현장 팀장님이 조율을 잘 해주시는 덕분이다. 산소, 입원장, CCTV 등 여러 업체들이 중간중간 들어와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현장 팀장님께서 미리 확인해 주셔서 나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최종 도면. 보실 분은 보셔라.
첫날은 최종 결정 도면에 따라 바닥에 먹을 쳤다(벽체가 세워질 부분을 표시한단 말). 전등, 전기, 인터넷을 써야 하는 위치에 전기 소장님이 선을 빼고, 목공 소장님은 천장을 치는 작업을 하신다.
벽체를 세우고 천장을 치는 방법이 있고, 천장을 다 치고 벽을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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