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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일기 5화 AI 사이버 막노동 후기 (데이터 라벨링 편)

 부업일기 5화 AI 사이버 막노동 후기 (데이터 라벨링 편)

생성형 AI가 글도 대신 써주고 그림도 그려주며 심지어 영상까지 만들어 주고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최근 미국 방송 작가들이 단체 파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AI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개발자가 코드를 뚝딱 만들어내면 알아서 학습하고 작동되는 것은 아닙니다.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사람처럼 읽고 학습할 순 없겠죠? 데이터 라벨링은 AI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데이터를 가공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AI가 이미지나 영상을 보고 자동차를 인식하려면 저런 식으로 자동차에 박스를 그려주어 라벨을 달아주는 일이죠. 쉬워 보인다고요?

인간이 보기에는 대충 박스를 치거나 조금 삐져나오거나 해도 자동차로 인식이 됩니다. 하지만 AI는 인간과는 사고처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상하좌우 여백 없이 바운딩을 해야 합니다.

실제로 해보게 된다면 분명 맞게 박스를 그렸는데도 반려가 계속 뜨기도 합니다. 데이터 라벨링에는 박스 그리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AI 음성인식을 위해 정해진 문장을 본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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