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석동수학 맞춤학습전문가 미래엔수학 수비쌤입니다. 오늘은 선생님으로서가 아니라, 같은 예비 중1을 둔 엄마의 마음으로 조금 부끄럽지만 솔직한 이야기를 꺼내보려 합니다.
"엄마, OOO 수업시간에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사실 저희 아이 이야기입니다.
수학 선생님인 엄마를 둔 아이라 다들 잘할 거라 생각하시지만, 저 역시 1년 전 불안한 마음에 아이를 유명하다는 대형 학원에 보냈습니다. 초등과정까지는 그래도 구멍없이 잘 따라와서 조금더 일찍 시작한 중등수학!!
선행 진도가 빠르다는 곳이었고, 학원 커리큘럼만 잘 따라가면 중학교 수학도 문제없을 거라 믿었는데... 아이가 "힘들다"고 할 때마다 "다들 그렇게 해, 조금만 버텨보자"라며 등을 떠밀었습니다.
그리고 받아본 중1 과정 테스트 점수, 40점 미만.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했습니다.
단순히 점수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아이의 시험지를 분석해보니, 1년동안 중등 개념의 이해가 전혀 안되어있었고 5~6학년 때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