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서 쇼핑을 했더니 발도 아프고 종아리가 터질듯했다. 간단히 나트랑 오키드 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저녁 먹으러 나트랑 맛집 씨푸드 레스토랑에 가기로 했다.
시작!! 밥 먹기 전에 쇼핑하느라 온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인 드라이브 타고 나트랑 마사지 받으러 갔다.
오키드 스파(ORCHID SPA)라는 곳인데, 베트남 나트랑 로컬 타이마사지로 엄청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해 봤다. 자리에 앉아서 잠시 대기하면 오키드 스파 메뉴판과 시원한 음료수를 준다.
나는 마사지 맵이라는 앱에서 미리 결제하고 방문했다. 나는 타이 마사지(오일 및 핫스톤) 90분을 선택했고 가격은 24,380원(46만 동)였다.
나트랑 마사지 오키드 스파에서 좋았던 점은, 귀중품을 저렇게 상자 안에 보관할 수 있다는 점? 보통은 그냥 바닥에 놓거나 짐 맡겨두는데, 내 옷이랑 같이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타이 마사지에는 큰 흥미가 없긴 했는데 오키드 마사지사 분이 정말 실력이 너~~~~~~~무 좋았다. 너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