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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낭만포차 | 내돈내산

 부산, 영도, 낭만포차 | 내돈내산

라발스 호텔 바로 아래에 있는 영도 포차거리 중 한 군데다. 보통 다른 블로그에서는 추억만들기가 유명했던 것 같음.

재밌었고, 괜찮았다. 시원하고 괜찮았음.

이제 부산에도 포차가 남아 있는 곳이 몇 없다. 포차 낭만을 위해서 갈 만한 곳.

이라기에는 그냥 각자도생으로 먹다가 3 시간 안에 자리를 떠야 한다. 낭만보다는 그냥 노상에서 먹는다.

포차에서 한 번 경험한다. 그런 느낌으로 가는 걸 추천함.

나도 영도 포장마차에서 먹어 보는 게 언니의 버킷리스트였어서 갔던 곳이다. 좋았다.

만족스러웠음. 특징•설명 고갈비, LA갈비, 오돌뼈, 조개탕, 스팸구이, 꼬막, 염통구이 1.

고갈비 생각한 거랑 많이 달랐다. 고갈비보다는 그냥 고등어구이 같은 느낌이었음.

갈비처럼 양념을 얹고 발라서 굽는 그 고갈비를 기대했다. 고등어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지만, 나처럼 고갈비를 기대한다면 비추천.

맛은 있었다. 그래서 사실 우스갯소리로 옆에 있는 다른 포장마차 가서 고갈비만 먹고 올까?

라는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