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와 고등학생부터 현재까지 그래도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와 몇일 전 대화로 많이 안타까웟습니다. 그친구도 저와 같이 주식을 합니다.
(물론 같은 종목이나 같이 공부하는건 아닙니다) 저는 주식을 제 자산이라 생각하여 가치 아래에서 꾸준히 모아가는 투자자고 친구는 차트를 이용한 단기 트레이딩과 스윙매매를 하는 친구입니다. 저는 누군가의 투자가 절대 틀렷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친구도 마찬가지구요. 사람마다 생김새와 성격이 다르듯이 가치관과 철학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안타까운것은 주식을 자산의 일부라 생각하지않고, '오늘 4만원 벌었으니 담배 한보루 사놔야지' '오늘 술값 벌었잖아 그럼됫어' 이렇게 얘기하는 친구를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고 싶었지만, 이미 그렇게 생각한들 제 이야기가 '잔소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을 알기에 그저 일상얘기로 웃으며 얘기를 마쳣습니다.
저는 그친구가 진심으로 잘되길 비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다...
원문 링크 : 조언,그리고 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