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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머니 오셧어요?

 아이고 어머니 오셧어요?

https://youtube.com/shorts/-2uajwzjGAA?feature=share 2년전쯤 식당을 들어갔을때 '어서오세요'라는 한마디 없이 주방부터 홀 아르바이트생까지 앉아서 핸드폰에 정신팔려 있었습니다.

종소리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응대하지 않는 모습에 여자친구 손을 잡고 가게를 나온게 기억이 납니다.(현재도 안갑니다.)

사람들은 식당에 돈을 지불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 갑니다. 그런데 음식이 맛이 있을지언정.

응대가 형편없거나 또는 너무 과하면 본능적으로 피할거 같습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식당입사 하기 전 마트에서 일할때 항상 금요일 저녁마다 국거리 1근(600)을 사가시는 어머니가 계셧습니다. 어느날처럼 오셔서 국거리를 주문하시기에 '항상 금요일 저녁에만 오시네요?

^^' 라고하자 '삼촌이 너무 잘해줘서 멀리서 여기까지 와요 고마워요' 이때 깨달았습니다. 사소한것 하나가 고객을 오게하고 두번다시 안오게 할 수 있구나라는걸.

차별해서 응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