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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 살았구나

 그래도 잘 살았구나

퇴근 후 여자친구와 식사 전 당근마켓 거래를 하자는 여자친구를 데리고 갔습니다. 도착한곳은 집에서5Km 떨어진 아파트 당근 거래품목은 식물등이었습니다.

판매자분을 뵈자마자 서로를 알아보고 격한 인사를 나눴습니다. 6년전 같은회사 직원이자 저랑 가장 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형님을 다시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형님 역시 저를 반겨주시고, 여전히 좋은 사람으로 기억해주셔서 순간 그래도 내가 부끄럽게 살지는 않았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분좋은 하루네요....

그래도 잘 살았구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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