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차가웠던 추위가 점점 누그러져가며, 이 겨울도 어느덧 중간을 지나고 있는 것 같다. 한 해가 마무리 되어 간다는 느낌도 들고 내년이 기대되기도 하지만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계단을 다 오르고 밑을 바라보면 빨리 지나간 것처럼 이미 지나간 시간이라서 더 그런 것 같다. 계절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지고 변화하지만, 식물들은 그 변화가 더욱 다채로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계절에 따라 여러 옷을 입고 바꾸는 것이 변화에 적응하여 옷을 변경하는 우리와도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기술의 발전과 환경의 좋아짐(?)
으로 인하여 계절의 변화 없이 항상 최적의 온도로 생장할 수 있는 식물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그 중 대형카페에서도 그 온도와 습도, 환경을 유지하여 다양하고 거대한 식물들을 키워 식물원 같은 느낌을 주는 카페에 대한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 하나의 식물원 같은 갤러리 카페 _ 식물관 ph 수서 쪽에 주거단지를 지나다보면 나오는 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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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식집사들이 좋아할만한 식물관 ph _수서역 갤러리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