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은 역과 가깝지 않아, 다른 핫플들에 비해 조용한 느낌을 간직하고 있는 것 같다 주택가로 이루어진 동네에 가게들이 들어와 아기자기한 느낌을 가진 공간들이 많은데, 주거공간과 가게가 만나 편안한 느낌을 받는 것도 연희동의 매력인 것 같다. 화려한 빌딩 숲들이 조금 지겨워졌다면, 연희동으로 나들이를 가보는 것도 어떨까 생각해본다.
그 중에서도 가봤덤 곳 중 좋았던 곳들을 몇 곳 수집하여 남겨본다. 1. 푸어링아웃 _ 커피와 음악이 공존하는 아지트같은 카페 연희동 길목을 따라 걸어가다 나오는 반지하처럼 되어있는 카페를 들어가면, 어둑하지만 감성있는 아지트같은 공간이 나온다.
조용한 분위기를 지향하기에, 혼자 온 손님들도 꽤 있었다. 좌석도 간결하고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단체로 오기보다 혼커하는 사람들이 오기에 좋은 카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부의 큰 스피커가 공간 안을 가득 채우며, 커피 맛 또한 일품이어서 책을 읽던지 작업을 하는 등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이다. 신청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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