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 갓 넘은 아기와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중 아기 침대 및 젖병소독기, 아기 욕조 까지 제공해주어 갓난아기도 같이 갈 수 있다는 파라스파라에 대한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날씨가 다소 쌀쌀하였고 비까지 와서 어린 아기를 데리고 다니기에는 다양하게 둘러보지 못한게 아쉬웠다.
그래도 아기와 함께 갔을 때 할 수 있는 부모의 호캉스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남겨볼까 한다. 아기와 함께 푹 쉬고 온 파라스파라 호캉스 * 자쿠지, 욕조에서 수영 쌀쌀했던 날에는 따뜻한 물에 몸을 지지고 있으면 이보다 더한 천국이 없다.
우리 아기는 아직 어려 자쿠지에 10분 가량만 같이 있었고 덕분에 우리도 10분만 자쿠지에 있다가 나왔다. 밖의 날씨가 쌀쌀해 물의 온도가 다소 뜨거워도 괜찮았으나, 아기 목욕 적정온도보다는 다소 높았던 것 같다.
자쿠지에 들어간 아기는 따뜻해서 잠이 오는지 눈을 감고 손을 쪽쪽 빨고 잠들려고 하였다. 신생아 목욕 적정온도는 38도 이다.
야외 자쿠지는 40 도 - 42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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