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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의 풍경 사진

 왕초보의 풍경 사진

수정하면서 사진들 삭제했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일상의 풍경들을 사진에 담았어요.

개인적으로 빨강, 노랑, 초록 보이는 색이 참 예쁜 것 같아요. 어릴 적 미술 학원을 다녀서인지 아님 소질이 있는지 중학교까지 미술상을 받았어요.

저는 저런 모습들을 보면 붓을 들고 명암을 넣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맨 위의 하늘은 연 하늘색이라 신비로워 보이는 데 바깥 창의 이물질로 도저히 공개하기 그래서 삭제;; 어릴 적 바깥에서 놀다가 하늘이 저렇게 되면 이제 집에 돌아가야 할 시간이구나 했어요.

때론 노을 지고 어둑할 때도 들어갔어요. 너무 어릴 적이라 기억이 없는데 조금 높은 계단에 올라가서 뛰어내려 이마에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어요.

어린 꼬맹이가 택시하고도 살짝 쿵 충돌해 주고 제가 유치원 다니기 전쯤 이사 간 첫날 새로 사귄 친구랑 친구 엄마 따라 버스 타고 놀러 갔다 오니 집에서는 제가 없어졌다고 집 근처 파출소에 신고하고 난리도 아니었고... 옛날 추억이 떠오르네요.

왕초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