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날 아침부터 아마존 사칭 스팸 문자를 받았다. 내 이름, 전화번호 털렸니?
바로 수신 차단하고 삭제했다. 정확한 거는 아니겠지만 지인은 십 분 정도 휴대폰 전원을 끄면 좀 더 안전하다고 하던데?
바빠서 못 했다. 그래서 지금 전원을 껐다가 켰다.
고구마 줄기 볶음, 호박볶음, 깻잎·케일 장아찌 밑반찬들이 있으니 며칠은 버티겠지 7월부터 열심히 글을 올렸다. 어제저녁부터 의욕이 사라진 걸 알게 된다.
다시 블로그를 안 하기보다는 가볍게 매일 틈틈이 글감이 생각나는 대로 기록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화요일 아침 기쁜 일이 생겼다.
공개적으로 말하기 그런 거라 대충 말하면 아슬하게 턱걸이로 합격했다고 해야 할까. 참 감사한 일이다.
참 잘했다고 칭찬받는 느낌이 드네. 블로그 주간 일기 챌린지 1주 차 때 못해 아쉽다.
블로그 글 쓸 때 그 스티커를 이용하면서 가볍게 글을 쓰고 싶은데 스티커 받을 수 있겠지?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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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합격
원문 링크 : 글감이 생각나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