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기분을 업 시킨다

 기분을 업 시킨다

2022.12.14 오늘 운전 중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서 있는 모녀가 보인다. 그 두 사람이 지나가도록 잠시 주행을 멈추었는데 그냥 지나가라고 손짓을 보낸다.

그곳을 지난 지 얼마 안 되어 또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태권도장을 가는 아니면 갔다 오는, 흰 도복을 입은 초등학생이 서 있는 걸 봤다. 차 안에서 지나가라고 손짓했다.

그 초등학생은 지나가면서 공손하게 꾸벅 인사를 하고 지나가는데 그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그때 마침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까지도 기분을 업 시킨다.

조정석의 『좋아좋아』 노래에 이어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노래가 흐른다. 차 안에서 애인이 정말 있는 듯 노래도 따라 부른다.

그리고 오늘은 생각지도 못한 맛난 간식을 선물 받아 감사하고... 그러나 이후 사소한 걸로 업된 기분은 금세 다운이 된다.

인생이란 그런 거지... ㅋㅋㅋ 2022. 12.15 쉬고 있는 땡땅님에게 주혜의 자작 소설이 10까지 나왔으니 한 번 읽어 본 후 피드백해 달라고 ...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