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저녁 챙겨 드셨는지요? 코로나 전?
에 없어졌는 집, 생각이 나네요. 며칠 전 1일 1포스팅 해보려고 했는데 쉬운 게 아닌 것 같네요.
어제 나의 눈과 오른팔, 무릎( ㅠ.ㅠ)의 휴식을 위해 쉬기로 결심하고 아주 오래간만에 영화 한 편과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오징어 게임을 집에서 보았어요. 유튜브를 통해 대충 어떤 내용인지 보긴 했었는데 오늘은 전체적으로 조금 빠르게 해서 뒷북이지만 봤어요.
어느덧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어릴 적의 큰 사고는 아닌 택시와의 교통사고, 어린 시절 강물?
에 놀다가 다리 하나가 깊은 물속에 빠져 죽을 뻔했는데 그 어린 내가 살아야겠다고 수영도 못하는 데 한 발을 다른 바깥쪽으로 힘 겼게 내디뎌서 그 깊은 물속으로 빠지지 않고 얕은 물로 나올 수 있었던 일... 이런 기억들도 조금씩 잊히긴 하는데...
특히 36살 이후부터인가 저의 나이를 잘 모르고 지내네요. 왜 그럴까?
삶이 힘들었나? 너무 바빠서?
최근에는 비슷한 연배의 이웃님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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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모르고지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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