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교토의 벚꽃과 커피를 찾아 떠났던 기록이에요. 이러다 1년 전 기록이 2년 전이 될 것 같아서 늦었지만 써봐요.
보통은 인천공항을 이용했는데 이번엔 조금 큰맘 먹고 김포출발로 발권했어요. 항공사는 아시아나로요.
소문만 듣던 이른 아침 김포공항, 정말 한산하더라고요. 이 정도로 여유롭다면 약간 더 쓴 돈도 아깝지 않은 느낌이에요.
게다가 집에서 20분이면 도착하니까 그것도 큰 장점이고요. (같은 시각 인천공항 생각하면...)
기내식은 빠르게 뿌셔주고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일본 구간은 기내식이 나와서 어라 싶으면 다시 도착하는 느낌이랄까.
실제 비행시간은 두시간이 안됐던거 같아요. 정말 짧은 구간이랄까.
간사이 공항 도착! 도착하자마자 빠르게 비짓재팬으로 입국심사 진행해주고요.
의외로 이런건 요즘 잘 되어있다 싶었네요. 전에 왔을때보다 더 빠르게 통과한거 같은데 20분 정도 걸린듯 해요.
바로 짐 찾아주는데, 어째 상태가.. 무슨 일이 있었던거니..
저번에는 줄이 너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