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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홍콩 여행 네 번째 날

 어쩌다 홍콩 여행 네 번째 날

새벽 비행 괜찮은 것 같아도 속지 말라 홍콩 네 번째 날 일기 <대한항공> 혹시나 지연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무런 이슈 없이 정시 출발 예정인 내 비행기. 비록 지분은 1도 없지만 그래도 일단 한자리는 내 거!

늦은 시간이라 공항 면세점이 다 닫아서 할 것도 없고 편히 쉬고 싶어도 라운지 카드는 안드로메다로... 코로나 때문에 PP카드 만료 후 재발급 안 했지만 그래도 혜자스러운 현대 다이너스티 카드가 있어서 그냥 버텼다가 그마저 단종되면서 사라지고 라운지 되는 카드가 있어서 ㅋㅋㅋ 별생각 없었는데 분실 후 재발급을 안 해가지고 결국 라운지 없이 출국하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졌다.

카드 있었으면 샤워도 하고 편히 쉬고 그랬을 텐데... 이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인가...

그래도 홍콩공항에 의자마다 핸드폰 충전할 수 있게 잘 되어 있어서 다행이었다. <보딩 지연> 보딩 하는데 문제 생겨서 또 한참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대체 뭐가 문제냐고...

저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