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천천히 구경하며 걷는 유후인의 거리를...휘리릭 지나... 구글맵을 따라 성당으로 갔다...
혹시나..열려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갖고.... 좀...외딴 곳에 있다보니.....성당이 있긴 할까....
싶을 무렵....보였던 십자가...... 있긴...있구나.....
유후인역에서 거리가 좀 있긴 했지만... 어차피 긴린코 호수도 봐야하고...
거기선 조금만 걸으면 되서... 열심히...십자가를 향해 걸었다....
저 성당을 가려면...여길 지나야 하는데..... 왼쪽집에 있던....성격나쁜 개 한마리가...
날 보고 광분을....하더라는... 두꺼운 쇠 목줄을...끊을것 처럼...날뛰면서...짖어서....
난 엄청 무서웠다.... 나....니네 집에 가는거 아니거든....!!
그래도....난 이 골목을 걸어서.... 성당으로 갔다...
성격나쁜 개는....내가 보이지 않아도 ...짖고 난리더만.. 대체 왜 그러는거야...?
수도원이라고 해서..... 좀 학교 같은 건물이었...
원문 링크 : 유후인-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