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은 이색 영당 이곳은 고려말의 대학자 목은 이색의 영정을 모신 영당이다. 목은 선생의 영당이 이곳에 세워진 이유는 목은 선생의 5대손인 청주목사 이명은이 이곳 노동리 일대에 정착하여 한산이씨 집성촌을 이루게 된 것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처음 영당은 이명은의 6대손 이극번등 그의 7형제들의 뜻을 모아 1686년(숙종 12)에 목은 선생의 영정을 봉향하게 되었다. 그러나 한국 전쟁 중에 전소되어 1974년과 1993년 두 차례에 걸쳐 중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색 (1328~1396)의 본관은 한산, 자는 영숙이며 호는 목은, 시호는 문정이다. 선생은 1328년 가정 이곡의 아들로 태어났다. 14세때 성균시에 급제했고, 21세에 원나라에 유학하여 중국문학의 연원을 연구 체득하여 명성이 자자하였다.
귀국 후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외교관인 서장관으로 원나라로 가서 정시에 응시하여 2등으로 뽑혀 원나라 황제가 응봉한림문자 . 승사랑동지제고 겸 국사원편수관으로 임명하였다.
본국에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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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목은 이색 영당 왕징면 노동리 향토문화재 제1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