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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영화 <쇼생크 탈출> '레드(모건 프리먼)' 시점으로 5분 다시보기

 명작 영화 <쇼생크 탈출> '레드(모건 프리먼)' 시점으로 5분 다시보기

이견이 없는 명작 영화 <쇼생크 탈출>. 앤디의 절친이었던 '엘리스 보이드 레드'의 시점에서 보면 어떨까요. 5분 다시보기.

바로 출발합니다. 1. 앤디 듀프레인.

돌을 수집하기 위한 망치를 구해달라며 다가왔다. 그와의 첫 대면이다.

쇼생크 교도소. 밥에서는 애벌레가 나오고 죄수 한둘 죽어봐야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 지옥 같은 곳에서, 그는 마치 세상 걱정 없이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처럼 걷고 있었다.

나는 그가 맘에 들었다. 2. 앤디의 수감 생활은 험난했다.

보그스 일당에게 폭력과 강간을 당하기 일쑤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는 흔들림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간수의 세금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을 드러냈다. 그 덕에 마셨던 햇빛 아래 맥주는 내 인생 최고의 맛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앤디는 마시지 않았다. 그저 흐뭇하게 웃고 있었을 뿐이다. 3.

어느덧 교도소장의 자금을 관리하게 된 앤디를 이곳에서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이는 없게 되었다. 죄수는 물론, 간수도.

그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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