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의 신인 투수 김택연이 역대 최연소 전 구단 세이브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인천고를 졸업하고 2024시즌 두산베어스의 1라운드 신인으로 지명된 김택연은 개막 전에 치러진 LA 다저스와의 친선경기에서 놀라운 구위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고 시속 153km에 이르는 위력적인 직구와 공끝을 앞세워 타자들을 윽박지르는 모습이 신인 시절의 오승환 (삼성라이온즈)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팀 내 주전 마무리였던 정철원이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자 김택연은 6월 13일부터 두산베어스의 새로운 마무리 투수로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오승환과 김택연의 신인 시절 성적 비교 오승환 김택연 프로 입단 경기고-단국대 2005 2차 1라운드 지명 (계약금 1억 8천만원) 인천고 2024 1차 지명 (1라운드 2순위) (계약금 3억 5천만원) 데뷔 시즌 2005 2024 성적 61경기, 99이닝 10승 1패 16세이브 11홀드 탈삼진 115, 평균자책점 1.18 52경기, 55.2이닝 3승 2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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