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4와 같은 시기에 펼쳐졌고 한국시간대로 평일 오전에 중계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을 수 밖에 없었던 코파아메리카 2024가 막을 내렸습니다. 메시의 라스트 댄스가 될지도 모르는 이번 코파아메리카 2024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다시 한 번 우승을 거머쥐는데 성공합니다.
인프라만큼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미국의 마이애미에 위치한 하드락 스타디움에서 코파아메리카 2024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2021 코파아메리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메이저 대회 3연속 패권을 노리는 아르헨티나와 21년 만에 코파아메리카 결승 무대에 진출한 콜롬비아가 우승컵을 놓고 결승전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콜롬비아의 간판 선수는 여전히 하메스 로드리게스입니다. 2014 월드컵에서 그의 존재감이 처음 빛을 드러냈는데 10년이 되도록 여전히 콜롬비아의 간판 선수로 활동 중입니다.
전반 막판 상대의 태클에 왼쪽 발목을 다친 메시는 결국 후반 19분 부상의 통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교체됩니...
#
메시
#
메시라스트댄스
#
아르헨티나콜롬비아
#
축구
#
코파아메리카
#
코파아메리카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