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팀인 펜사콜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투수 고우석의 근황은 어떨까요? 최근 언론 보도에 의하면 올해 초 스프링캠프 도중 섀도우 피칭을 하다가 불의의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한 고우석은 아직 부상자 명단에 속해 있으며 조만간 등판 준비를 목표로 불펜 피칭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고우석의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44경기에 등판하여 52.1이닝 4승 3패 4홀드 평균자책점 6.54입니다. 국내 최고의 마무리투수로 활약했던 그의 네임 밸류에 비해 한창 모자라는 성적입니다. 2023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KBO에 이정후 (당시 키움 히어로즈)와 고우석 (당시 LG트윈스)의 신분조회를 요청했습니다.
당시 LG 트윈스 구단은 1994시즌 이후 무려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팀 내 주축 구원투수였던 고우석이 이탈할 경우 전력에 차질이 불가피했지만 구단에서 대승적인 차원에서 고우석 선수의 의지를 존중하여 메이저리그 진출을 승인했습니...
원문 링크 : 고우석 근황, 2025시즌 연봉, LG 복귀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