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2위에 올라 있는 팀들은 가급적 KIA 타이거즈와 승차를 최대한 좁힌 후에 맞대결을 펼치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무너질듯 무너질듯 싶다가도 괴력같은 힘을 발휘하면서 기어이 승부를 뒤집는 KIA 타이거즈의 힘이 또 다시 입증되었습니다. 2024년 8월 31일, 8월의 마지막 날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팀이자 2위 삼성라이온즈와 원정팀이자 선두인 KIA타이거즈 간의 시즌 13차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타격전을 펼친 끝에 선두 KIA 타이거즈가 15-13으로 승리했습니다.
기아타이거즈 승리의 수훈갑은 3점 홈런 포함, 5타점을 쓸어담은 박찬호였습니다. 삼성라이온즈는 박병호의 만루홈런 포함, 홈런 4방을 터뜨리면서 요즘 뜨거운 팀의 화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지만 타이거즈의 화력이 더 뜨거웠습니다.
양팀의 경기를 빠르게 복기해봅니다. 기아타이거즈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습니다.
올 시즌 4승 6패를 기록 중인 황동하는 삼성 라이온즈 상대로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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