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 달하루님의 럭키박스가 도착했어요. 먼저 박스를 오픈한 건 신랑이었어요.
이날 휴가인 신랑에게 식물 관련 택배가 오면 오픈해달라고 부탁했었거든요. 전 학교로 새벽 출근-새벽 퇴근하는 고된 연구원 라이프 하고 있답니다.
(Feat. 박사과정 중) 식집사 남편답죠?
봉지에 담긴 식물들에게 공감도 해주고 삽수를 서비스라고 이야기해 연구실에서 소리 없이 끌끌대며 웃었어요. 보통 퇴근하고 집에 가면 자정이나 새벽이라 식물이 집에 오면 남편이 정리하고 식물들 양액수발도 하고 물도 주고 있어요.
(어쩌다 보니 전 사진만 찍고 있어요 ㅎㅎ 식물들 오래 보고 싶은데 삶이 바빠서 사진 찍을 때 보는 게 전부인 라이프랍니다. 출근길에 블로그 포스팅 틈틈이 하면서 식물들 자세히 사진으로 들여다보는 정도거든요) 다행히 이날도 새벽에 퇴근을 해 밤늦게 도시락통에 담긴 식물들 도착 사진만 찰칵찰칵 남겼어요.
도착하자마자 나눔 주신 금사철은 사이다병에 물꽂이 해두고 금사철 물꽂이 중 흙이 아직 없어서 “황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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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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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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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제라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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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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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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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리사마키아
원문 링크 : 봄이 배달 왔어요 (달하루님 나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