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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이방원 소설 서평, 정치와 판타지와의 만남

 국회의원 이방원 소설 서평, 정치와 판타지와의 만남

총선이 코앞이다. 현재 대통령과 여당이 집권한 지 2년, 이렇다할 성과 없이 유난히도 많은 사건과 사고로 점철된 세월이었다.

당연하게도 이번 선거의 핵심 의제(Agenda)는 ‘정권 심판’이다. 제대로 일할 국민의 일꾼을, 진실로 국민을 섬길 국회의원을 뽑는 데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게다.

그러기 위해 나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이른바 ‘정치인’이라 불리는 후보자들을 검증하고 그들의 정책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우리 국민의 정치 수준은 꽤나 올라왔다.

특히 지난 2016년 12월, 헌정 사상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는 과정을 거치며 우리의 민주주의는 성숙했고 무르익었다. ‘정치’란 무엇인지, 무릇 좋은 ‘정치인’은 어떠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이제 우리는 대강이나마 알고 있다.

그리고 동시에 꿈꾸고 있다. 진실로 우리를 행복하게 할 정치와 그것을 실현해 나갈 진짜 국회의원을.

그 꿈과 소망을 가슴에 품고 이 책의 첫 장을 넘겼다. 「국회의원 이방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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