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스리움 크리스탈 호프 모체/바질/번식 1호와 2호 관엽식물 키우기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카페 이웃님에게 나눔 받았던 알로카시오와 실버드래곤을 두 달 가까이 키우면서 관엽식물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었고, 새로운 신엽이 자라는 것을 보며 더 많은 식물을 집안으로 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안스리움 크리스탈 호프'를 초보자용으로 선택했던 건 아마도 실수였던 것 같다. 집에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뿌리파리가 있었다.
흙 속에서 기어다니는 꽤 큰 성체의 뿌파를 보고 놀랐지만, 무덤덤히 분갈이를 진행했는데, 그 후로 벌레 문제가 본격화되면서 식물이 점점 약해지기 시작했다. 무려 다섯 차례나 분갈이를 해야 했고, 결국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수경재배로 전환했다.
벌레의 출몰로 인해 처음에는 건강했던 잎이 하나둘 시들어가는 것을 보며, 많이 좌절감을 느꼈다. 점점 지쳤다.
우리 집에 처음 온 날 / 현재 수경재배 상태 '안스리움 클라리네비움'은 두 번째로 집에 들인 식물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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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안스리움 크리스탈 호프의 번식과 수경재배로 새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