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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 러브 & 드럭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라!)

 [인생영화] 러브 & 드럭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라!)

러브 & 드럭스 감독 에드워드 즈윅 출연 제이크 질렌할, 앤 해서웨이 개봉 2011. 01. 13. 바람둥이 제이미.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그의 전부는 아니었다. 그는 누구에게도 사랑한다고 말해본 적 없고, 그 말을 하려면 심장이 극도로 요동쳐 죽을 것만 같은 고통을 감내해야만 하는, 그런 아슬아슬한 내면의 소유자.

어린 시절의 악몽들이 영향을 주었지만, 무엇보다 진정한 사랑을 가져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대 의학으로도 아직 불치병에 가까운 그리고 예후가 너무도 않좋은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매기.

그녀는 파킨슨이 가져다 준 마음의 병으로 철저히 자신을 가두고, 사랑은 남의 일로 치부하고 있었다. 이 둘은 그저 외모에서 풍기는 서로에 대한 이끌림에 물 흐르듯 흘러 격정적인 첫 섹스를 즐긴다.

인스턴트 사랑 그리고 섹스, 원나잇 아니지 원데이 섹스. 그렇고 그런 뜨내기 만남으로 그칠 뻔도 했지만, 제이미는 매기에게서 묘한 느낌을 받는다.

바람둥이 답게 집요하게 만남을 시도하자, 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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